[CMN 이정아 기자] 송학(대표 강경아)이 맞춤형 톤업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트렌디하고 사랑스러운 뷰티 감성 제안 브랜드 ‘멜로멜리(meloMELI)’를 통해서다. 이번 신제품 ‘멜로우 톤업크림’은 소비자의 여러 피부 타입을 고려해 만들었다.

건조한 피부, 칙칙한 피부, 붉은 기가 심한 민감성 피부 등 다양한 피부 톤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마쉬멜로우처럼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제형이 가볍고, 뭉침없이 피부에 밀착되며 백탁 현상이나 밀림없이 자연스럽게 생얼 피부를 연출 해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각 피부 타입별 맞춤형 영양 성분이 함유된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피부보습, 화이트닝, 피부 정화에 도움을 주는 ▲3중 히아루론산 ▲글루타티온 ▲녹차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한 로즈마리, 캐모마일 등 7가지 식물 추출물로 이루어진 ‘진정특허성분(MultiEx BSASM Eco 특허번호 제 10-0812596호)’이 함유돼 피부 진정, 유ㆍ수분 밸런스 효과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슈퍼 항산화 성분인 슈퍼베리 콤플렉스, 스위스 유기농 식물 추출물로 이뤄진 7가지 콤플렉스를 담아 얼굴 잡티와 칙칙한 피부 톤을 더욱 생기 있고 화사하게 연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