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건조 잡는 오제끄 속보습 세럼 리뉴얼
송학, '오마이페이스 샤인 어 라이트 세럼' 출시
[CMN] 송학의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오제끄(대표 강경아)에서 뿌리는 타입의 미스트 세럼 ‘오마이페이스 샤인 어 라이트 세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된 오마이페이스 샤인 어 라이트 세럼은 기존 용량(75ml) 대비 넉넉하게 늘어난 100ml 용량을 자랑한다. 또 프랑스 ALBEA사의 안개 분사를 새롭게 적용해 화학물질 사용 없이도 얼굴 전체에 고르고 시원하게 퍼지는 고품질의 안개 분사를 느낄 수 있다.
특히 24시간 보습 지속 테스트를 완료했다. 오제끄만의 독점 원료인 자연유래 미네랄워터 ‘오색지장수’가 피부 속 당김없이 보습을 더욱 강화시켜 베이스 메이크업 전, 후 사용시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향상시킨다. 뿐만 아니라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이지리앙스’ 성분이 피부 표면에 투명한 탄력 필름을 형성하면서 피부 활력을 부여하고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3가지 인체 테스트(안면 리프팅 테스트, 진피 치밀도 개선 테스트, 피부 온도 저하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파라벤, 인공향료,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은 제외해 걱정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제끄 관계자는 “리뉴얼 출시된 샤인 어 라이트 세럼은 매일 정성스레 화장을 해도 금방 무너지는 화장, 푸석한 피부 타입을 위한 맞춤형 속보습 세럼이다.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9월 TV홈쇼핑 ‘홈앤쇼핑’에서 리뉴얼 출시 기념 첫 방송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