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 한방 온열팩 '오색약손' 전자랜드에 입점
전국 49개 매장 입점 완료…소비자 접점 확장 총력
[CMN 이정아 기자] 송학(대표 강경아)은 자사의 천연 허브 한방 온열팩 브랜드 ‘오색약손’이 전자랜드 주요 49개 매장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자랜드 매장에 입점된 ‘오색약손’은 100% 자연에서 얻은 17가지 천연 원료만을 배합한 천연 허브 한방 온열팩이다. 국내 홈쇼핑 183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홈쇼핑 신화를 이룬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송학 관계자는 “오색약손은 어깨·무릎용, 허리·배용, 아이온, 바리온, 그리고 좌훈용까지 5가지 온열팩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 그대로의 한방 허브 향이 따뜻한 온열과 함께 지치고 피로한 몸을 편안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전기 코드없이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학 관계자는 “전자랜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게 돼 매우 기쁘다. 향후 전자랜드 외에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접점 가능한 국내외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