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타오바오 생방 시작 동시에 오제끄 완판!
송학, 슈퍼왕홍 '워이야' 라이브 방송 통해 이룬 쾌거
[CMN] 송학은 지난 21일, 중국 타오바오 생방송 시작과 동시에 오제끄 ‘촉촉 아쿠아 앰플 마스크’ 200만장, ‘하이라이트 토닝크림’ 5만개 완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워이야(viya)’라는 중국 타오바오 톱3 유명 셀러가 진행했다. 오제끄는 지난 2월에도 ‘히알루로닉 퓨어앰플’로 동일 채널 라이브 방송 중 10초만에 5만병을 완판하며, 생방송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워이야가 추천해 200만장 판매를 기록한 ‘촉촉 아쿠아 앰플 마스크’는 일반 텐셀 시트보다 얇고, 투명해 흡수력과 밀착력이 더욱 뛰어난 ‘유칼레이스 시트’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그만큼 더욱 풍부한 에센스를 피부에 빠르게 흡수 시켜주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5만개 판매 기록을 달성한 ‘하이라이트 토닝크림’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형광등이 켜지 듯, 더 밝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톤업크림이다. 오제끄 브랜드의 스테디 셀러 제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오제끄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 후, 추가 판매 요청이 많아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향후 더 좋은 제품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