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판타지, '핑크 캐시미어 판타지 바디스프레이' 첫선

산뜻한 플로럴 비누향 함유 … 출시기념 올리브영서 프로모션도 진행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2-05 1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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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헬스&뷰티케어 전문기업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의 프레그런스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가 향긋한 겨울나기를 위한 퓨어라인 ‘핑크 캐시미어 판타지 바디스프레이’를 론칭했다.


바디판타지의 ‘퓨어라인’은 방금 샤워하고 나온 듯 깨끗한 비누 향기를 연출할 수 있는 바디판타지 향기 라인 중 하나다. 퓨어라인 전 제품이 다양한 비누향기로 구성돼 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은은한 향기가 깨끗하고 청순한 매력을 선사한다.


새롭게 선보인 퓨어라인의 ‘핑크 캐시미어 판타지 바디스프레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플로럴 비누향으로 포근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산뜻하게 향기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사용시 약 4~5시간 동안 향이 은은하게 유지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바디판타지의 국내 인기에 힘입어 바디판타지 국내 고객들의 비누향에 대한 니즈를 확인한 후 퓨어라인의 신향을 제조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됐다.


바디판타지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올리브영을 통해 퓨어라인 전 제품 1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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