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파리, '떼뉴 드 스와레 바디 크림' 출시

관능적이고 우아한 향 담은 부드럽고 실키한 텍스쳐의 바디 크림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0-02-17 14: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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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떼뉴 드 스와레(TENUE DE SOIRÉE) 바디 크림’을 새로 선보인다.


‘떼뉴 드 스와레(TENUE DE SOIRÉE)’는 ‘이브닝 드레스’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저녁과 밤의 경계를 지나는 비밀적이고 관능적인 순간의 매혹적인 감각을 표현해낸 향수다.


구르망(Gourmand), 시프레(Chypre) 계열의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구딸 파리 하우스를 대표하는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다.


이번에 구딸 파리에서 새로 출시한 ‘떼뉴 드 스와레 바디크림’은 시어버터, 코코넛, 동백 오일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으며, 고농축 제형이지만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린다.


일리페 버터(Illipe Butter)를 함유해 강력한 보습 효과를 주며, 이를 통해 향수를 뿌리기에 최적화된 상태로 피부를 가꿔준다. 같은 라인의 ‘떼뉴 드 스와레 넥타 샤워 오일’, ‘떼뉴 드 스와레 오 드 퍼퓸’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오래 지속하는 향을 경험할 수 있다.


‘떼뉴 드 스와레 바디크림’은 전국 백화점 구딸 파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구딸 파리(GOUTAL PARIS)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의 새로운 이름이다. 2019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아닉구딸의 37년 퍼퓨머리 하우스 역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향기로 세상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향기의 저자(author of Perfume)’라는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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