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과일향 남기는 여름 향수 추천

로맨틱 썸머 부르는 구딸 파리 '쁘띠 쉐리'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0-06-12 1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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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달콤한 복숭아 향과 로즈 머스크의 조화로 싱그러운 향기를 남기는 쁘띠 쉐리(Petite Cherie)를 여름 향수로 추천했다.


최근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배우 한소희가 데이즈드(DAZED)와 함께한 화보에서 구딸 파리 베스트셀러 쁘띠 쉐리를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구딸 파리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의 새로운 이름이다. 2019년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고 조향사이자 아티스트였던 아닉구딸의 헤리티지를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더욱 현대적이고 대담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전하고 싶었던 구딸 파리는 배우 한소희를 통해 청초하고 싱그러운 핑크빛 여름 향기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여름 복숭아, 서양배의 달콤한 과일 향기에 로즈 머스크가 더해져 로맨틱한 핑크빛 여름을 연상케하는 쁘띠 쉐리는 전국 백화점 구딸 매장 및 세포라, 각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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