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보습 케어에 사용하는 화장품?
'파머시 그린 클린' 담비 애정 뷰티템 입소문 화제
[CMN] 파머시의 대세 클렌징 밤 ‘그린 클린’이 배우 손담비가 피부 보습 케어를 위해 사용하는 클렌징밤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손담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스크 때문에 힘들었던 피부에 밀린 보습 케어 시작”, “여러분은 어떤 클렌징 쓰시나요 전 이거 써요 파머시 그린 클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행복한 표정이 담긴 일상을 사진으로 게재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이 ‘언니 피부 도자기에요’, ‘예쁘세요 여신’과 같은 반응을 쏟아냈다.
손담비가 사용하는 ‘그린 클린’은 파머시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미세먼지 99% 세정력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과 피부 잔여물까지 단 한번의 사용만으로 간편하게 세안이 가능한 클렌징밤이다.
미국 세포라에서 2017년 클렌저 부분 판매 1위에 오른 제품으로 국내 세포라 론칭과 동시에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많은 셀럽들이 애용해 믿고 쓰는 클렌징템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일명 ‘셀럽 애정템’으로 입소문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