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메디앤서, 오나라 콜라겐 마스크 바이럴 영상 공개
'피부가 먹는 찐 콜라겐 마스크' 메시지 전달 … 7일까지 기념 이벤트도 진행
[CMN] 삼양그룹의 식품, 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대표 송자량 부사장)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앤서가 최근 모델로 선정한 배우 오나라와 함께한 ‘리얼 스킨핏 콜라겐 마스크’ 바이럴 영상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디앤서는 100여년 전통 삼양그룹의 바이오 전문기업인 삼양바이오팜의 피부전달기술과 삼양사의 신소재 포뮬레이션 노하우로 피부 고민에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입으로 먹는 콜라겐이 아니다. 피부가 먹는 찐 콜라겐 마스크’를 컨셉으로 했다. 영상은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시크하게 “싱싱한 거 주세요”라는 오나라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콜라겐 마스크를 입으로 먹는 듯하다가 얼굴에 붙이며 ‘피부가 먹는 찐 콜라겐 마스크’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무리한다. 중독성 있으면서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배경음악을 활용해 영상에 재미를 더했다. 또 제품 패키지 색상인 오렌지 컬러를 영상 곳곳에 적용해 콜라겐 마스크 제품을 자연스럽게 강조했다.
오나라는 “가끔씩 하는 스페셜 케어보다 데일리 케어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메디앤서 리얼 스킨핏 콜라겐 마스크는 한 번만 사용해도 촉촉해지고 꾸준히 사용하니 탄탄해지는 것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그녀는 쾌활하고 넘치는 에너지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은 물론 다양한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메디앤서 리얼 스킨핏 콜라겐 마스크는 콜라겐 추출물이 81% 함유된 콜라겐 마스크로 모공의 1/12,000 크기의 저분자 콜라겐이 피부 속 깊숙이 흡수되도록 삼양바이오팜의 TDS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더 밀착되며 마스크가 점점 얇고 투명해지는 것이 특징이며 TDS 기술은 침투력을 높여 유효 성분이 피부 깊은 곳까지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한편, 메디앤서는 바이럴 영상을 비롯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메이킹 영상을 유튜브, 네이버TV,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오는 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공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