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리 'Next K-Beauty' 파이널 브랜드 선정
글로벌 도약 브랜드 가치 검증, 히알루론 마스크 호평
[CMN] SK 바이오랜드는 프리미엄 브랜드 리바이리가 세포라와 마리끌레르 주관의 K-Beauty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Next K-Beauty’의 파이널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Next K-Beauty 프로젝트’는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 코리아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함께 진행한 K-Beauty 인큐베이팅 장기 프로젝트로 지난 2월부터 7개월간 수백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거대 이벤트다.
리바이리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여러 단계의 서류 심사와 독자 서베이,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와 프로 아티스트 및 세포라 MD 평가단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파이널 브랜드로 선정됐다. 리바이리는 독창적인 컨셉, 진정성 있는 스토리, 탄탄한 품질, 참신한 아이디어 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Next K-Beauty를 이끌 리바이리의 대표 제품은 ‘히알루론 바이오 파밍 마스크’다. 달걀막처럼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는 사용감과 1회 사용만으로도 즉각적인 보습 200% 이상 증가, 각질 개선 등 우수한 효과가 장점이다. 특히 3세 미만 영유아에게도 사용 가능한 OEKO-TEX 1등급의 바이오셀룰로스 시트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마스크팩의 효능을 한층 더 향상시킨다.
리바이리 관계자는 “리바이리의 마스크팩 제품들은 국내 천연소재 1위 기업 SK 바이오랜드가 시트부터 유액까지 역량을 집약해 만들어 낸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화장품 원료회사에서 출시한 브랜드인 만큼 귀하고 좋은 성분, 안전한 원료에 더욱 집중해 글로벌 K-Beauty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