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피부의 비결, 착한 비건 스킨케어
메이크프렘서 선보이는 비건 제품들 소비자 '호평'
[CMN] 클린뷰티를 실현하기 위한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착한 성분은 물론 용기와 단상자, 포장재 등 친환경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착한 성분을 넘어서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제품도 새로운 트렌드로 조명 받고 있다.
이에 매그니프(대표 김영만)의 메이크프렘 브랜드에서는 피부와 환경을 생각한 다양한 비건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 오일’은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14가지 전성분 처방에 워터리한 오일 텍스처로 피부 부담을 줄인 저자극 클렌징 오일로 강력한 세정력과 더불어 데일리 피지케어에도 효과적이다.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에센스 토너’는 단 1회 사용으로 에센스만큼의 깊은 보습력을 선사하는 pH5.5 약산성 토너로 세안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보습과 장벽을 3중으로 케어해준다.
‘탱자C 잡티 세럼’은 비타민이 풍부한 탱자 추출물과 비타민C 유도체를 캡슐에 담아 비타민 효능을 극대화한 미백 기능성 세럼으로 피부에 유해한 성분과 향료 등을 무첨가해 순하지만 강력한 잡티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유브이 디펜스 미 카밍 톤업 선크림’은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인 징크옥사이드를 100% 함유해 예민한 피부도 자극없이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핑크빛 칼라민이 더해져 피부 진정과 생기도는 화사한 피부로 보정해준다.
‘컴포트 미 버치 아쿠아 마스크’는 에센스와 시트 모두 비건 인증을 받은 클린 마스크로 청정지역의 자작나무 수액을 가득 담은 에센스와 수분 함유량이 우수한 워터 젤리 시트가 만나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쿨링감을 전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