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뮤즈, '시그니처 블랑 쿠션' 롯데홈쇼핑 론칭
기존 제품에 더욱 강화된 에스테틱 성분과 결점 커버력 더해 3월 26일 첫 라이브 방송 진행
[CMN] 에스테틱과 코스메틱을 결합한 홈케어 에스테틱 브랜드 라뮤즈는 에스테틱 케어와 결점 커버가 동시에 가능한 ‘시그니처 블랑 쿠션’을 오는 3월 26일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 제닉과 라뮤즈 간 긴밀한 협업으로 출시된다.
‘시그니처 블랑 쿠션’은 기존 ‘라뮤즈 CC 쿠션’에 에스테틱 성분을 더욱 강화하고 결점 커버력을 높인 제품으로, 26일 오후 1시 55분에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라뮤즈 쿠션을 애정하고 개발 단계에서부터 함께한 탑 인플루언서 시요니가 홈쇼핑 호스트로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시그니처 블랑 쿠션’은 수분감 가득한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돼 피부 결점과 모공을 커버해 주고 다크닝 없이 화사한 피부 표현을 선사, 이미 뷰티 전문가 사이에서 극찬을 받은 제품이다.
정제수 대신 청정지역 알래스카의 243달톤 저분자 콜라겐 추출수를 함유해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녹여내고 영양을 공급해 주는 ‘피토 케라티네이즈’ 성분을 함유해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8중 히알루론산 함유와 악건성들을 위한 기적의 선물로 불리는 ‘엑토인’ 성분을 함유해 풍부한 수분감을 제공한다. 11가지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하였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라뮤즈 관계자는 “시그니처 블랑 쿠션은 뷰티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쿠션 하나만으로 에스테틱 케어와 결점 커버까지 동시에 가능한 제품이다”며 “더 많은 분께 다양한 혜택으로 제품을 소개하고자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에 참여하게 됐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