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김성수)
는 대한민국화장품OEM
협의회(KC-OEM,
회장 노향선)
과 사무국을 함께 이전,
사무실을 통합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
일 오픈식을 가졌다.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와 대한민국화장품OEM
협의회 사무국의 새 주소는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9
길 99,
스타밸리 4
층 409
호다.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대표전화는 070-4327-5367
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