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인체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 '스템벨' 공식 론칭

리제너레이터 라인 4종 구성 … 배우 박주미 브랜드 모델 발탁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10-31 15:40:05]

[CMN]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고효능 인체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 ‘스템벨(STEMBELL)’을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스템벨’은 줄기세포의 줄기를 뜻하는 ‘Stem’과 종근당을 상징하는 종의 ‘Bell’을 더한 합성어로, 전문 원료 회사에서 엄격하게 관리된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종근당바이오의 오랜 연구 개발로 찾은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 등이 더해진 고효능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으로, 하이엔드 뷰티를 지향한다.

회사측은 스템벨 첫 라인으로 ‘리제너레이터’를 내놨다. 스템벨 리제너레이터 라인은 고효능 셀 크림&셀 에센스 제품이 메인으로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포뮬러가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어 지친 피부에 자생력을 더해주고,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한층 밝고 고급스러운 질감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제품에 적용된 특허받은 리포좀 공법은 ‘나노좀 흡수 기술’로 유효성분들을 캡슐화해 고농축으로 안정화시켜줌으로써 피부 흡수 촉진을 돕는다.

인체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 스템벨 리제너레이터 라인은 △스킨+에센스+로션 3in1 기능의 고효능 트리트먼트 에센스 ‘셀 에센스 리제너레이터’ △이마+미간+눈가+팔자+목 5중 주름개선과 자생력을 돕는 ‘셀 크림 리제너레이터’ △피부 탄력과 칙칙함을 개선해주는 ‘셀 마스크 리제너레이터’ △피부 본연의 빛을 깨워 광채를 살려주는 ‘셀 스틱 리제너레이터’ 4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스템벨 제품은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은 물론 기미와 잡티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회사측은 스템벨 공식 론칭과 함께 배우 박주미를 모델로 발탁했다. 박주미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40대 여주인공 사피영 역을 맡아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템벨 관계자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 스템벨은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 바탕을 한 단계 고급스러운 피부로 업그레이드해주며, 에센스와 크림을 함께 사용할 경우 지치고 힘을 잃은 피부의 자생력에 도움을 준다”며 “고급스러운 미모와 건강함을 겸비한 동안미녀로 사랑받는 박주미씨의 이미지가 스템벨이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고 스템벨 탄생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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