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윈 포레 도르 캔들 2022년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연말 분위기 물씬 담은 한정판 금빛으로 물든 소나무 숲에 '나비' 더한 특별한 디자인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11-04 13:00:15]
[CMN]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
구딸(GOUTAL)’
이 2022
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
‘
윈 포레 도르 캔들’
은 겨울 숲의 차갑고 깨끗한 향과 따뜻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추운 겨울,
공간을 프레시하면서도 포근하게 채워주는 이 제품은 매년 연말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구딸의 대표 크리스마스 캔들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시한 ‘2022
년 홀리데이 컬렉션’
은 금빛 날개를 가진 나비와 추위에 얼어붙은 나비가 만나 입을 맞춘 채로 날아다니며 온 숲을 따스한 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컨셉을 담았다.
해당 컨셉을 고스란히 표현한 제품 패키지는 동화 속 따스한 한 장면처럼 포근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올해는 제품 구매 시 홀리데이 캔들 리스와 구딸 매치 박스(
성냥갑),
캔들의 향을 담은 홀리데이 센티드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해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향기롭고 로맨틱한 연말을 만들어 줄 ‘
윈 포레 도르 캔들 2022
년 홀리데이 컬렉션’
은 11
월 4
일부터 전국 구딸 부티크 및 구딸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