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스카 랩, '착한 성분'으로 소비자 니즈 충족
기초 화장품, 주문자명·유통기한 각인 서비스 제공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2-16 16:04:25]
[CMN]
더 프레스카 랩은 자사의 기초 화장품이 소비자들의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주문자명·
유통기한을 각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
일 밝혔다.
더 프레스카 랩의 기초화장품은 피부타입과 피부 고민에 맞춰 단품으로 선택해 구매도 가능하지만 피부타입별,
피부 고민별 세트 제품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여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더 프레스카 랩은 화해 어플에서 지정한 유해 성분을 최소화하고,
금,
향료를 제외한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아 모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스킨케어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동물 실험 성분을 포함한 인공색소나 향료,
파라벤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들은 모두 사용하지 않는다.
포장재 역시 지속 가능한 종이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어 제품의 내용물뿐만 아니라 포장까지 환경을 신경쓰며 지속 가능한 소비를 실천해 가고 있다.
한편,
더프레스카랩은 오션스 인터내셔널과 전 LPG
가수이자 머슬마니아 2
관왕 출신의 인플루언서 오다은이 공동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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