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리미티드 에디션 '랑콤X루브르 컬렉션'

<사모트라케의 니케> 포함 9개 조각상에서 영감 받아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3-11-01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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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랑콤(LANCÔME)230년 역사를 가진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한 역대급 리미티드 에디션 랑콤 X 루브르 컬렉션을 출시했다.

랑콤은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예술이라 믿으며, 오랜 세월에 걸쳐 예술과 뷰티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아름다움의 의미를 찾는 신념과 사명을 루브르 박물관과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문화적으로 반영했다.

랑콤X루브르 컬렉션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고대 그리스의 <날개를 단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을 포함하여 밀로의 비너스, 가비의 다이앤, 코린, 히기에아, 전갈좌의 요정, 아를르의 비너스, 헤르마프로디테, 님프 에코 총 9개의 조각상과 박물관의 빛과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6가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랑콤의 글로벌 앰버서더 젠데이아를 비롯한 현대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강인한 4명의 여성과 조각상을 매칭함으로써 예술적 유산을 활용하여 아름다움을 재해석했다.

랑콤X루브르 컬렉션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 루브르 컬렉션은 의학의 신인 아스클레피오스와 고통을 달래주는 신인 에피오네의 딸이자 건강, 청결, 위생의 신인 히기에아 조각상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진정한 아름다움은 건강한 피부로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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