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 장미의 강력한 자생력 담았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 신제품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1-19 14:45:51]
[CMN]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울트라-
프리미엄 인텐시브 리바이탈라이징 나이트 크림,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를 선보인다.
디올 프레스티지의 시그니처 성분인 ‘
로사펩타이드’
와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
마데카식애씨드’
의 만남으로 탄생한 특별한 복합체 ‘NEW
로사펩타이드 드 미뉘’
를 풍부하게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
년 동안,
피부에 나타난 노화의 매커니즘을 연구해 온 디올 사이언스는 2022
년 피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여 피부의 구조 및 기능적으로 피부의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리는 데 전념하기 위해 세계적인 과학자 18
명으로 구성된 리버스 에이징 위원회(Reverse Aging Board)
위원들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디올은 안티-
에이징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과 함께 디올 스킨케어를 위한 장미, ‘
로즈 드 그랑빌’
이 깊은 밤,
별빛 아래에서 풍성한 꽃잎을 피워내며 강력한 자생력을 지닌 활성 분자를 생산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에 장미의 강력한 자생력을 디올 프레스티지에 담기 위해 5
월의 자정을 넘긴 늦은 밤,
장미들을 손으로 정성껏 하나하나 수확했다.
밤에 수확한 장미 활성 분자와 디올 프레스티지의 시그니처 성분,
로사펩타이드가 결합된 ‘NEW
로사펩타이드 드 미뉘’
는 밤에 절정을 이루는 장미의 활력과 자생력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한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만을 위해 개발된 하이드라락-8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멜팅 텍스처는 피부에 닿는 즉시 깊고 부드럽게 흡수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며, 8
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 효과로 속부터 탄탄하게 느껴지는 피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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