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118
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코스메틱 발몽(VALMONT)
은 현대인을 위한 UV
프로텍션 글로우 쉴드 루미시티를 13
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미너시티 컬렉션의 신작,
루미시티는 UVA
와 UVB
를 모두 차단하는 SPF50+ PA++++
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
광채를 부스팅하는 스위스 피토 콤플렉스와 흰 뽕나무 뿌리 추출물,
발몽 기술력의 상징인 트리플 DNA
의 힘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환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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