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
헉슬리(Huxley)’
가 새로운 시그니처 향,
퍼퓸 3
종을 올리브영을 통해 선론칭한다고 밝혔다.
헉슬리 퍼퓸 라인은 기존의 시그니처 향 ‘
모로칸 가드너’
와 ‘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
블루 메디나 탠저린’
에 이어 이번 론칭으로 세 가지의 새로운 향을 더해 총 여섯 가지 컬렉션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지난 해 8
월,
헉슬리 ‘
퍼퓸 핸드 크림’
으로 먼저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신규 시그니처 향은 모로코의 이국적인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하였으며 부드럽고 이국적인 장미 향의 ‘
로즈 피커’,
신선한 해풍과 탠저린 블로썸의 ‘
포트 브레스’,
몽환적인 아쿠아 시트러스의 ‘
선셋 포그’
세 가지 향이다.
헉슬리 퍼퓸은 독특한 오벌(oval)
쉐입의 핸디한 바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6~8
시간의 높은 향 지속 시간을 자랑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트 별로 변화하는 향기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편,
헉슬리는 이번 퍼퓸 선론칭를 기념해 올리브영 온·
오프라인 단독 리뷰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
월 31
일(
일)
까지 올리브영에서 헉슬리 신제품을 구매하고 올리브영 온라인 몰 후기 게시판에 리뷰 작성 후 별도 링크를 통해 응모 시 작성자 전원에게 올리브영 기프트 상품원 5
천원을 증정하며,
베스트 리뷰어 5
명을 선정해 30
만원 상당의 헉슬리 제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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