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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광채피부 원한다면…” 로제 블라썸 색조라인

피부톤 피부결은 화사하게! 피부 보습·진정, 탄력 효과까지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3-06 16:06:04]

[CMN] 로제화장품이 봄을 앞두고 일찌감치 광채피부 만들기에 나서는 여성들을 위해 블라썸 색조라인을 강력 추천했다. 로제 블라썸 색조라인은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투웨이케익, 스킨커버, 쿠션 등으로 구성됐다.

블라썸 색조라인에는 다마스크 로즈를 사용해 개발한 아로마콜로지 원료와 6플라워 콤플렉스가 함유돼 있다. 피부 모공과 요철, 잡티 등을 가려주며 메이크업을 고정시키고 피부톤과 피부결을 화사하고 깔끔하게 해준다.

주요 성분 중 하나인 ‘ROSE YALTY’는 향료사와 함께 개발해 만들었으며 1KG에 다마스크 장미 3000송이가 담겼다. 피부보호, 톤, 기미개선, 탄력에 효과가 있다.

또다른 성분인 ‘6플라워 콤플렉스’는 피부보습과 진정 특허의 6가지 복합 추출물(보리지, 수레국화, 라벤더, 캐모마일, 클라리세이지, 히아신스)을 함유해 보습, 미세먼지 흡착방지, 항산화와 항균 효능이 있어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

로제 블라썸 메이크업 베이스(SPF35 PA++)는 피부 부위에 얇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에 효과적이다.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얼굴에 쉽게 퍼지면서 초록색 피그먼트가 고르고 얇게 밀착되어 붉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한다.

세범 컨트롤 기능으로 지속력도 높였다. 빠르게 흡수되고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처가 특징이다.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피지와 유분을 흡착해 끈적임 없이 보들보들하고 산뜻한 피부를 유지시킨다.

로제 블라썸 파운데이션(SPF35 PA++)은 매끈하게 다듬어진 페이스 라인을 만들어준다. 판상파우더가 피부에 밀착되고 스킨핏 엘라스토머 파우더가 피부 굴곡과 빈틈 사이를 메워 얇은 막을 형성해 골끼임을 최소화한다.

부드럽게 롤링하며 피부 위에 촉촉하고 윤기있게 밀착된다. 미세입자가 피부 위를 섬세하고 촘촘히 메워주며 촉촉하며 윤기나는 다양한 오일들의 조합으로 묵직하거나 번들거림 없이 고급스럽게 빛나는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21호, 23호 두가지 컬러가 있다.

로제 블라썸 투웨이케익(SPF30 PA++)은 구상 파우더와 다양한 사이즈의 코팅 판상 파우더를 적용해 땀에 강하고 피지를 효과적으로 흡수해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한다. 또한 한번의 터치로 피부에 부드럽게 착붙는 로제 블라썸 스킨커버(SPF30 PA++)는 한듯 안한 듯 얇게 밀착된 화장이 오래 지속되고 단 한번의 픽업으로 화사함을 얹는 고밀도 팩트다. 피부 결점은 감추고 마무리는 화사하게 할 수 있다. 투웨이케익과 스킨커버 모두 21호, 23호로 구성돼 있다.

로제 블라썸 쿠션(SPF40 PA++)은 고굴절 샤이닝 오일과 촉촉한 보습 오일을 적절히 배합해 피부에 광채와 보습력을 부여해주면서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매끄러운 피부 연출, 은은한 윤광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피부에 도포시 필름포머가 피부 위 제형을 픽스 시켜주고 피부 속 보습 인자들을 잡아주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시킨다. 쿠션 역시 21호, 23호 두 가지가 준비돼 있다.

로제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는 “로제 블라썸 색조라인은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제품을 선호하는 중년여성, 특히 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기 원하는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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