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봄 코스메틱, ‘울엄마 브라이트닝 선스크린’
피부 보호·밝은 피부 톤 위한 혁신 솔루션 신제품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6-11 13:17:02]
[CMN] 40
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피부 및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가가 이끄는 가을봄 코스메틱(
대표 정해용)
이 지난 7
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밝은 피부 톤을 위한 새로운 신제품인 ‘
울엄마 브라이트닝 선스크린’
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국 대형병원과 약국,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울엄마 브라이트닝 선스크린’
은 워터드롭 타입으로 피부에 도포시 선크림에 포함된 수분이 밖으로 나오면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막을 형성한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시원하고 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가볍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
주름개선,
미백개선으로 KFDA
에서 인증을 받은 3
중 기능성 제품인 ‘
울엄마 브라이트닝 선스크린’
은 SPF 50+, PA++++
등급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장시간 동안 보호할 수 있으며 번들거리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고 백탁 현상이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덧바르는 색조화장품과도 잘 어울려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정해용 가을봄 코스메틱의 대표는 “
울엄마 브라이트닝 선스크린은 사용자의 피부 건강과 밝은 피부 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
이라며, “
이 제품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동시에 밝고 화사한 피부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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