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눈가 피부까지 놓치지 않아” 아이 세럼 출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혁신 어플리케이터 눈길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7-02 14: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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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샤넬이 눈가 피부를 매끄럽고 탄탄하게 가꿔 어린 생기를 선사해주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을 공개했다.

‘N°1 DE CHANEL’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한 N°1 첫 단계 안티에이징을 위한 라인으로 이번에 아이 세럼을 새롭게 추가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한 듯 눈가 피부를 어려 보이고 탄탄하게 케어해준다.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샤넬 하우스 최초로 쿨링 효과를 지닌 혁신적인 로테이팅 어플리케이터도 선보인다. 까멜리아의 꽃봉오리를 닮은 디자인의 로테이팅 어플리케이터는 적정량의 제품을 덜어낼 수 있고, 눈가를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선사하여 한 번만 사용해도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줘 어린 생기를 채워준다.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의 활력을 깨우고 샤넬 스킨케어의 시그니처 성분인 까멜리아 이스트를 풍부하게 함유하여 민감한 눈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 피부 장벽을 강화시킨다.

또한, 3D 컴플렉스를 함유한 포뮬러는 눈가 붓기, 다크 서클, 눈가 주름을 관리해 주는 강력한 3중 아이 케어 효과를 선사해 생기를 부여하며 더욱 또렷해보이도록 눈가 피부를 케어한다. N°1 DE CHANEL 라인의 대표 제품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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