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스킨코리아 디오사

스페인어로 ‘여신’을 뜻하는 디오사는 슈바르츠코프&헨켈의 프로페셔널 브랜드다. 얼리스킨코리아(대표이사 김상훈)는 디오사의 거품타입 헤어컬러, 헤어 컨실러, 헤어 에센스를 국내에 선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염색약’ 디오사 거품타입 헤어컬러를 비롯해 새치 커버와 간편한 흑채 기능까지 겸비한 헤어 컨실러, ‘기적의 에센스’란 애칭을 얻은 헤어 에센스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간편한 사용감, 세련된 패키지 등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디오사 거품타입 헤어컬러

“간단하고 빠르게 새치모발을 감추고 싶다”, “모발의 가장자리, 모근, 귀밑 부분 등 어느 부분의 새치머리도 확실하게 커버하기 원한다”, “사용하기 불편한 염색제는 싫다”, “새치모발이 많은 부분에는 비교적 사용하기 쉽지만 위치에 따라 한가닥 한가닥씩 하기엔 어렵다” 등등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 바로 디오사 거품타입 헤어컬러다.

‘진화한’ 거품의 ‘경제적’ 염색약으로 우선 거품의 질이 다르다. 도포의 편리성과 모발 침투를 연구해 작고 밀도 높은 거품을 개발한 때문. 치밀하고 밀도 높은 거품은 염색하기 편리하다. 혼자서는 어려운 뒷머리 부분이나 모근 부분의 염색도 흘러내리지 않고 확실하게 밀착되며 거품이 모발 깊숙이 침투해 모근부터 모발까지 깨끗하게 발색된다.

특히 신경쓰였던 염색약의 암모니아향을 제거해 쾌적하게 염색할 수 있다. 냄새나지 않는 폼으로 고객의 높은 니즈를 만족시킨다. 염색을 하면서도 느끼지 못할 만큼 냄새가 없다.

게다가 편리한 원푸시 타입을 채택했다. 사용이 편리해 인기상승중인 에어로졸 타입 용기로 제작되어 1제(40g), 2제(40g) 섞을 필요없이 버튼을 누르자마자 풍성한 거품이 나와 모발에 확실하게 밀착, 침투해 얼룩없이 새치모발까지 깨끗하게 발색된다. 가볍게 누르는 것만으로 부드럽게 거품이 나오므로 힘들이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요한 만큼 사용 가능해 남은 양은 남겨두었다 다음 번에 다시 사용할 수도 있다. 여러차례 나눠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것. 부분 염색을 원하는 경우에 특히 경제적이다. 뿌리 염색, 혹은 새치 염색을 자주 해야 하는 소비자에게 유용하다.

새치머리 커버력이 뛰어나 거품 타입임에도 확실하게 물든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염색이 쉽고 완성도가 높고 냄새도 좋아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넘버원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최상의 질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타사와는 차별화를 꾀했다. 골드색상 금박지로 로고를 강조했으며 고급스러운 거품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디오사 원푸시 폼 헤어컬러는 3(매우 밝은 갈색), 4(밝은 갈색), 4B(연한 갈색), 4P(붉은 갈색), 5(갈색), 6(진한 갈색)의 6가지 색상이 우선 출시됐다.

디오사 헤어 컨실러

외출전이나 외출중 갑자기 눈에 띄는 새치모발을 내장된 부드러운 스펀지 팁으로 가볍게 슥슥 그려주면 감쪽같이 커버되는 디오사 헤어 컨실러는 내츄럴 브라운, 라이트 브라운, 다크 브라운 3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젤 파운데이션 타입이라 뻣뻣하지 않은 부드러운 완성감을 제공한다. 모발에 바르기 쉽고 뻣뻣해지지 않으며 부드럽다. 모근의 볼륨 헤어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모발에 밀착돼 어느 부분의 새치 모발도 확실하게 가려진다.

표면은 물론 모발의 안쪽 부분까지 도포 가능하다. 한가닥 한가닥 모발의 표면을 코팅해 새치모발을 가려주고 뭉쳐 굳어지지 않으며 손끝에서 모발 한가닥 한가닥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마무리와 섬세한 부분의 커버력은 최고 수준이다. 땀과 물, 비에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색상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별다른 기술없이 전용 팁으로 바르기만 하면 간단하고 빠르게 완성되는 것도 디오사 헤어 컨실러의 특징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을 내장했다. 이 전용 팁으로 모발에 바르기만 하면 간단하고 빠르게 새치모발을 감출 수 있다. 팁으로 양이 많은 부분도, 적은 부분도 간단하게 커버 가능하다. 파우치에 집어 넣기 쉬운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도 간편하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새치모발용 리터치 제품으로는 보이지 않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내용물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투명케이스를 사용했으며 용기와 내장된 팁도 블랙 색상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디오사 헤어 에센스
씻어낼 필요없이 모발에 바르기만 하는 것으로 간편하게 관리가 되는 트리트먼트(40g) 제품. 모발색상을 아름답게 유지하고 염색모발의 손상을 보완, 부드럽고 윤기나는 모발로 가꿔준다.

아르간 오일을 배합한 에스테틱 리치 처방으로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키고 윤기를 부여해 건강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염색 후에도 찰랑찰랑 아름다운 모발관리가 가능하며 손상된 머릿결을 간편하게 회복시키는 ‘기적의 에센스’로 불린다.

▲염색한 색상 유지 ▲윤기 UP ▲부드러운 질감이 디오사 헤어 에센스의 강점이다. 자연스러운 고품질의 윤기를 완성시킨다. 특히 디오사로 염색한 모발의 색상을 더욱 윤기있고 아름답게 유지시킨다.

염색 후 1주일 간격으로 사용하되 특히 손상이 신경 쓰이는 모발에는 매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염색이나 파마로 인해 모발 손상이 있고 뻣뻣하고 건조한 모발 때문에 신경 쓰이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