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가 ‘잉크 글래스팅 립글로스’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했다.
페리페라 ‘잉크 글래스팅 립글로스’는 끈적임 걱정 없는 글래시한 볼륨광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입술을 더 도톰하고 볼륨있어 보이게 연출이 가능하다. 내용물을 가득 머금고 있는 사선 모양의 비스트팁(Biggest tip)과 4XL 빅 사이즈 팁으로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간편하게 볼륨감 있는 입술 연출이 가능하여 ‘#왕봉글로스’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잉크 글래스팅 립글로스는 지난 2022년 글로벌에서 첫 선을 보인 제품으로 특히 미주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출시 문의가 계속되며 올 3월 국내에도 정식 런칭되었다. 8월 30일 새로운 3가지 컬러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마라맛 플럼핑 글로스가 올리브영에 전격 출시된다.
▲12호 컴피코지는 포근함 가득한 소프트 핑크 코랄 컬러로 봄 웜&가을 웜톤에게 추천하며, ▲13호 겟해피는 쿨-하고 칠-한 컬러로 여름 쿨톤들에게 데일리템으로 추천한다. ▲14호 파인드조이는 화사하게 안색을 밝혀주는 듯한 맑은 체리핑크빛 컬러로 브라이트톤에게 추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럼핑 글로스인 ▲P01호 비온파이어는 반짝이는 핑크빛 펄감과 화끈한 플럼핑 성분으로 얼얼함을 더해 입술을 더 도톰하게 연출 가능하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