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유니베라가 자사의 독자적 연구와 기술력을 집약한 유니글로우 브라이트닝 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톤과 안색을 결정짓는 멜라닌 집중 타겟팅으로 가을 내내 자외선에 칙칙해진 피부와 일상 생활 속 기미, 잡티를 토탈 관리하여 겨울철에도 균일한 피부 톤과 건강한 피부 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일련의 피부-화이트닝(라이트닝) 화합물로 특허 받은 UNIGLOW COMPLEX를 자사 최초로 적용하여, 기능성 성분의 시너지를 통해 미백 효과를 극대화 하는 보타니티만의 브라이트닝 솔루션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식약처 미백 고시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의 검증된 유효 성분과 피부 진정, 수분공급에 효과적인 트라넥삼산,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10 콤플렉스를 최적 배합으로 응축시킨 독자 포뮬라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약해진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멜라닌 감소와 피부 톤 개선을 통해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운 광채와 윤기를 선사해준다. 또한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한 액티브 알로에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부여하고, 랩핑 글로우 시스템이 피부 속 광채를 촘촘히 채워준다. 밀키한 플루이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고 밀착감 있게 스며들어 매일매일 건강한 피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실제 유니글로우 브라이트닝 세럼은 공인 시험 기관에서 진행한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2주 만에 피부표면의 멜라닌양 개선과 피부 밝기를 개선에 주는 것이 확인됐다. 시험자 제품 설문평가에서도 △피부 멜라닌 양이 개선된 것 같다 100%, △피부 밝기가 개선된 것 같다 100%, △피부가 촉촉해진 것 같다 100%의 높은 만족도 수치를 나타냈다.
보타니티 관계자는 “유니글로우 브라이트닝 세럼은 특허 받은 UNIGLOW COMPLEX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알로에 기업 유니베라의 액티브 알로에를 독점 적용해 기존 미백 제품 보다 특별한 사용감과 효능을 찾는 고객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