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코리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외국인 필수 방문 코스로 입소문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2-26 15: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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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전세계 150여 개국에서 K뷰티를 비롯한 K-pop, K-이너뷰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온라인 역직구 플랫폼 ‘코리엘(Coréelle)’이 첫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하우스 오브 코리엘’을 공식 오픈했다.

코리엘은 그동안 온라인 플랫폼에서만 만나던 고객들과 매장을 통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우스 오브 코리엘’이라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고품질 뷰티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브랜드만을 선별해 입점시켰다.

‘하우스 오브 코리엘은’ 가장 한국적인 공간인 북촌 한옥마을의 중심에 위치하며 전통 한옥의 목조 기둥과 사계절 변화가 담길 수 있는 고요한 정원이 어우러져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또한 ‘하우스 오브 코리엘’ 매장 내에는 시즌마다 변화하는 브랜드 전용 팝업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현재는 전통차 문화의 아름다움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컬렉티브’의 팝업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장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 증정 이벤트와 한옥 내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공간도 마련해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벌써부터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 관광객들의 방문이 쇄도하는 등 외국인 필수 방문 코스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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