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안전하고 강력한 포뮬러 효능을 통해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글로벌 스킨 센트릭 뷰티 브랜드 ‘비햅(bhab)’이 180개국 진출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졸스(JOLSE)’에 입점해 전세계 뷰티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고 지난 13일에 밝혔다.
2015년 개설된 ‘졸스’는 자사 사이트에서 확보한 빅데이터 기반의 나라별 판매전략 및 영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의 밀착 CS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250여개의 K-뷰티 브랜드가 제작한 2만여개 상품을 전 세계 160여개가 넘는 국가에 판매하는 글로벌 대형 K-뷰티 플랫폼으로 회원 수가 약 54만여명, 하루 평균 방문자는 18만 명에 달한다.
2024년 9월 첫 브랜드 론칭을 하자마자, K-뷰티 열풍의 중심이 되는 대표 뷰티 유통 플랫폼인 ‘무신사뷰티’와 ‘큐텐 재팬(Qoo10 Japan)’에 입점 하면서 차세대 K-뷰티 브랜드로서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비햅은 이번 졸스 입점을 계기로 전세계 뷰티 시장에 비햅만의 K-리얼에이징의 가치를 알리며 성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입점하는 품목은 비햅의 ‘슬로우차가’ 스킨케어 라인 5종 전제품으로 신뢰성을 인정 받고 있는 임상실험 기관으로부터 인체적용시험으로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피부저자극테스트, 기능성 인증을 검증 받았다. 또한 세계적인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과 국제 동물권 단체 PETA 인증, FSC 친환경 인증, 피부 임상 테스트 인증 등을 받았다.
비햅의 마케팅 관계자는 “치열한 K-뷰티 시장에서 글로벌 뷰티 플랫폼인 졸스의 까다로운 검증과정을 거쳐 공식 입점해 내추럴 포뮬러 고효능의 비햅 제품들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선도하는 비햅만의 K-리얼에이징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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