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 ‘세니떼 골든셀 토닝 앰플’ 출시

W존(나비존) 기미 개선 효과, 4색 기미 개선 효과도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4-07 오후 5:14:49]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코리아나 화장품 세니떼 브랜드에서 W존(나비존) 기미 3일개선 효과를 입증한 ‘세니떼 골든셀 토닝 앰플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니떼 브랜드에서 기미케어에 집중한 ‘멜라화이트닝’ 라인의 신제품으로 토너, 에멀션, 크림에 이어 이번에 앰플을 출시하며, 기미케어 라인을 보강했다.

멜라닌케어와 토닝케어를 한 병의 앰플로 케어 가능한 ‘세니떼 골든셀 토닝 앰플’은 식약처 고시 최대 함량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5% 함유, 그 외 글루타티온 콤플렉스, 트라넥사믹애씨드, 알부틴 등 다양한 브라이트닝 성분들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해 담았다. 특히 푹 잔 뒤 맑은 얼굴빛을 부여하는 ‘멜라토닌’도 시너지 성분으로 담았다.

앰플로 W존(나비존) 기미 개선 효과 뿐 아니라, 4색 기미(회갈색, 갈색, 검은색, 회색)의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자외선에 노출이 많고 피부가 얇은 눈밑, 콧등, 볼 부위에서 3일만에 회갈색 기미 개선 효과를 인체적용 시험으로 확인했다. 또 검은기, 노란기, 톤 균일도 등 트리플 토닝 효과까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다양한 브라이트닝 성분을 갖췄으며 제형 또한 산뜻해 맑은 피부를 원하는 모든 고객들이 사용 가능하다. 봄철 칙칙해지기 쉬운 피부를 환하게 케어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을 것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