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불가사리 콜라겐 원료 페넬라겐®으로 혁신을 이끄는 지속가능한 뷰티 브랜드 라보페가 지난 5월 18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포레스트 파크에서 개최된 ‘얼루어 2025 그린캠페인’에 성공적으로 참여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브랜드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비전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대표적인 환경문화 행사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과 친환경 가치를 지지하는 많은 이들이 함께 모여 의미를 더했다.
라보페는 해양 생태계의 유해 생물인 불가사리를 활용해 독자적인 친환경 화장품 원료인 페넬라겐®을 개발하며 주목받고 있다. 페넬라겐®은 일반 콜라겐 대비 피부 진피층 침투율이 획기적으로 높아 보습, 탄력, 피부결 개선 등에서 눈에 띄는 효과를 발휘한다. 피부 깊숙이 작용해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능성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얼루어 그린캠페인 현장에 마련된 라보페 부스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기회를 통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100% 당첨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 플러스친구 친구 추가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로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페넬라겐® 체험존에서는 많은 관람객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놀라운 흡수감과 사용감을 경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을 찾은 여러 뷰티 인플루언서들도 SNS에 방문 후기를 공유하며 라보페의 기술력과 철학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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