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피부를 가장 편안한 상태로 만드는 오에라만의 처방 솔루션 ‘캘리브레이팅 케어’가 더욱 강화된 NEW 멀티-베네핏 캘리브레이터가 오는 7월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바이오 액티브 성분으로 업그레이드된 NEW 멀티-베네핏 캘리브레이터는 하루 두 번, 피부의 중심을 되찾아주며 이상적인 컨디션으로 조율해 준다. 바이오 액티브 성분은 보습 강화, 피부 리페어에 특화된 성분이다. 낮 동안 수분을 보호하고 밤 사이 리페어를 통해 끊임없이 이상적인 상태의 피부로 조율해준다.
매일 아침과 저녁 7초, 7일간, 7가지 멀티-베네핏 효과(피부결 정돈, 피부투명도 개선, 각질 정돈, 탄력 강화, 보습 강화, 광채 개선, 주름 개선)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흐트러진 피부 리듬을 케어해 피부결과 톤, 탄력에 에너지를 선사해 건강한 피부 상태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오에라만의 핵심 성분 ‘크로노 엘릭서™’도 들었다. 크로노 엘릭서™는 스위스 스킨케어 포뮬레이션 기술의 융합을 통해 탄생했다.
비건 듀얼 패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우수한 밀착력 뿐 아니라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패드로 굴곡진 면으로는 가볍게 문질러 피부결을 정돈하고 부드러운 면은 피부에 밀착해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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