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정 에이블씨엔씨 대표 밀라노 뷰티 위크서 강연

“유럽 뷰티 헤리티지와 K-뷰티 혁신의 조화” 새로운 가능성 제시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0:45:41]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신유정 에이블씨엔씨(Able C&C) 대표<위 사진>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K-뷰티의 성장 배경과 유럽 시장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 대표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밀라노 뷰티 위크 2026(Milano Beauty Week 2026)’ 기간 중 밀라노 VIU 호텔(Hotel VIU Milan)에서 열린 ‘오리엔트레이드 뷰티 나잇 클럽(Orientrade Beauty Night Club)’ 행사에 연사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유럽 뷰티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해 K-뷰티의 성장 이유와 글로벌 뷰티 시장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신 대표는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배경으로 한국 소비자의 높은 기대 수준을 꼽았다. 한국 소비자들은 화장품의 성분과 기능은 물론 실제 사용 후 나타나는 효과와 피부 건강까지 중요하게 여기며, 이러한 높은 기준이 브랜드의 지속적인 제품 개선과 혁신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메이크업은 스킨케어의 연장선’이라는 인식도 K-뷰티의 제품 혁신을 이끈 요인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피부의 결점을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 기능을 함께 충족하는 제품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샤의 BB크림을 들었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결합한 BB크림은 기능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K-뷰티의 특징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샤의 BB크림을 비롯해 프라이머와 PDRN NAD+와 같은 스킨케어 제품도 함께 소개됐다.

이날 신 대표는 “유럽의 오랜 뷰티 브랜드에서 배울 점이 많다”라며 “우리도 브랜드의 본질을 지키면서 지속적으로 혁신해 100년 넘는 뷰티 브랜드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샤도 그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목복사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