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페이크 쉐도우 컨투어 스틱’ 출시

버터처럼 스윽 부드러운 블렌딩으로 완성하는 그림자 음영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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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도구 없이 슥 바르고 문지르기만 해도 자연스러운 음영이 완성되는 ‘페이크 쉐도우 컨투어 스틱’을 출시한다.

최근 컨투어 메이크업은 얼굴을 깎아내듯 강한 선과 높은 대비를 주는 방식에서, 은은한 입체감만 더하는 ‘소프트 컨투어’로 흐름이 옮겨가고 있다. 프로처럼 세밀하게 조각내는 연출보다, 빠르고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데일리 쉐딩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추세다.

‘페이크 쉐도우 컨투어 스틱’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도구 없이 스틱과 손가락만으로 끝내는 원스텝 블렌딩에 집중해 개발한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버터 크리미 글라이딩 텍스처’다. 부드럽게 퍼지는 저점도 오일과 파우더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피부에 닿는 순간 버터처럼 매끄럽게 미끄러지듯 발린다. 얇고 쫀쫀하게 밀착되는 쉬어 밤 텍스처로 브러시나 스펀지 없이 손가락만으로 블렌딩해도 뭉침이나 경계선 없이 심리스하게 정리된다.

글로벌의 다양한 피부톤 특성을 반영한 ‘언더톤 맞춤 그림자’를 콘셉트로 총 6종을 선보인다. 1호부터 5호까지는 언더톤 음영을 연출하는 컨투어 컬러, 6호는 광감을 더하는 멀티 글로우 컬러다.

‘1호 토스티 아몬드’는 뉴트럴 톤에 어울리는 밸런스 그레이, ‘2호 토프 밀크’는 쿨 톤을 위한 애쉬 그레이, ‘3호 체스트넛’은 웜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프트 브라운이다. ‘4호 카카오 라떼’는 뉴트럴 톤을 부드럽게 감싸는 너티 브라운, ‘5호 너티 모카’는 깊이감 있게 자리 잡는 딥 브라운 컬러다. ‘6호 루미나이저’는 모든 톤에 사용 가능한 헬시 글로우 컬러로, 햇빛을 받은 듯한 광감이 필요한 부위에 블렌딩해 건강한 입체감을 연출할 수 있다.

용도에 따라 스틱 끝 모양도 다르게 설계했다. 세밀한 터치가 필요한 1~5호는 높은 돔 타입으로, 넓은 부위에 펴 바르는 6호는 완만한 돔 타입으로 개발했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휴대와 수정 메이크업에도 활용하기 좋다.

제형에는 고보습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비타민 E, 메도우폼씨 오일을 함유해 피부 위에서 건조함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또한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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