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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노 아토 테라피, 극민감성 아기 피부에 효과

체험단중 80% 평균 3회 사용으로 건조한 아기피부 개선 경험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12-16 17:34:20]

[CMN] 올바른 입욕과 입욕제 사용이 극건조, 극민감성 아기 피부에 치유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가 신제품 ‘아토 테라피’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 체험단을 대상으로 사용 만족도를 설문조사한 결과다.

아비노 베이비는 지난 10월 신제품 ‘아토 테라피 바스 트리트먼트’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 체험단을 대상으로 사용 만족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총 264명의 응답자 중 80%가 입욕제 ‘아토 테라피 바스 트리트먼트’를 사용한 후 평균 3회만에 극심하게 건조한 아기피부 증상에 개선 효과를 느꼈다고 답했다.

또 기존 보습제만 사용했을 때와 비교해 ‘아토 테라피 바스 트리트먼트’ 입욕제를 보습제와 함께 사용한 경우 95%가 아기피부의 건조한 증상 개선에 효과를 느낀 것으로 나타나 입욕제 사용이 보습제의 사용 효과를 높여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아토 테라피 입욕제와 크림 제품의 재구매 의사를 묻는 질문에 ‘구매하고 싶다’는 답변이 97% 이상을 기록했으며 ‘주변에 아기 아토피로 고생하는 지인에게 아토 테라피를 추천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역시 99%가 ‘추천 의향이 있다’고 답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체험단 참여를 통해 후기를 남긴 한 블로거는 “38개월 아이가 팔에 살이 접히는 부분을 자주 긁어 딱지가 앉곤 했는데 아토 테라피 입욕제로 이틀간 입욕했더니 아기가 간지러움이 사라졌는지 더 이상 긁지 않게 되어 기쁘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아비노 베이비는 이같은 결과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내년 1월 4일까지 3주간 G마켓과 함께 ‘기적의 3가지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내 아토 테라피 제품 구매자 전원에게 휴대용 아토 테라피 크림(14g) 증정과 무료 배송 혜택을 주며 아토 테라피 모이스춰라이징 크림(104g)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대용량(206g) 크림으로 업그레이드해주는 등 총 3가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아비노 베이비는 12월 31일까지 3주간 선착순 5,000명에게 아토 테라피 크림과 입욕제로 구성된 체험 키트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브랜드 사이트(www.aveenobaby.co.kr)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나현 아비노 베이비 브랜드 매니저는 “아토 테라피 체험단 프로그램을 통해 건조한 아기피부로 고민하는 많은 엄마들이 아기의 피부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매우 뿌듯하다”며 “아토 테라피의 ‘3회의 기적’을 직접 경험하고 증언해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나아가 더 많은 엄마들이 이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추가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비노 베이비의 ‘아토 테라피’ 라인은 건조함과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아기들의 극건조·극민감성 피부를 위해 오트밀의 탁월한 수분 흡수력과 더욱 강화된 피부 진정 기능을 담았다. 공기중 수분까지 끌어당겨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오트밀을 초미세입자로 정제한 ‘내추럴 콜로이달 오트밀’을 함유해 심하게 건조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 진정과 집중적인 보습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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