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윙크(Dolly Wink) 공식 수입원인 글로트렉트레이드가 돌리윙크 브랜드 기획자이자 일본의 톱모델인 마스와카 츠바사(Masuwaka Tsubasa)의 첫 공식 방한을 기념해 할로윈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할로윈 스페셜 패키지는 돌리윙크 아이메이크업 인기제품 4종과 함께 사은품인 타투 스티커로 구성돼 있다. 300개 한정판으로 선보인 이번 패키지 가격은 정가에서 70% 할인된 25,000원이다.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면 할로윈 파티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윗 속눈썹인 ‘아이래쉬 No. 17 다이아몬드 돌리’로 또렷한 볼륨을 만들고, ‘리퀴드 아이라이너Ⅱ 딥 블랙과 펜슬 아이라이너Ⅱ 블랙세트’로 선명하고 오래 지속되는 아이라인을 만든다. 여기에 아래 속눈썹인 ‘아이래쉬 No.7 비비드 팝’으로 스모키 메이크업보다 더 깊은 눈매를 꾸민 뒤 마지막으로 ‘롱 마스카라 블랙’으로 긴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타투 스티커로 눈매에 포인트를 주면 할로윈 파티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돌리윙크 할로윈 스페셜 패키지는 전용 쇼핑몰인 뷰티팝(www.beautipop.com)과 롭스 매장(연대점, 신논현점, 홍대점, 강남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할로윈 패키지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돌리윙크가 제안하는 할로윈 파티 셀프 메이크업 영상도 볼 수 있다.

한편, ?마스와카 츠바사는 일본 유명 패션잡지 POPTEEN과 POPSISTER의 모델로 활동하며 인형 같은 돌리 메이크업을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모델뿐만 아니라 브랜드 기획자, 가수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인 ‘돌리윙크(Dolly Wink)’와 ‘캔디돌(Candy Doll)’을 히트시킨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패션 브랜드 ‘EATME’를 론칭하며 젊은 여성들의 스타일을 선도하는 1000억원 경제효과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