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방문만 해도 메이크업 체험 기회 제공

돌리윙크, 분스와 롭스서 미니 아이브로우바&메이크업 부스 운영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3-11-12 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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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돌리윙크(Dolly WinK)가 11월 30일까지 헬스&뷰티스토어 분스와 롭스에서 미니 아이브로우바와 메이크업 부스를 운영한다.

매장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눈썹 정리 서비스를 비롯해 간단한 메이크업 수정과 돌리윙크 제품을 활용한 풀 아이메이크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벤트 진행 매장에서 돌리윙크 인조 속눈썹을 구매할 경우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인조 속눈썹 활용 노하우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1대1 메이크업 조언도 제공한다.

돌리윙크 아이브로우바와 메이크업 부스는 분스 강남점(8~9일, 11일)에서 시작해 롭스 왕십리점(15~16일), 분스 강남점(19일~21일), 롭스 잠실점(25~26일), 롭스 성대점(29~30일)에서 진행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다이어리, 손거울, 트위져, 퍼프 등 돌리윙크의 소품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돌리윙크 공식 홈페이지 뷰티팝(www.beautipop.com)과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olly_girls)를 통해 알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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