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 자영센터 70호점 돌파
춘천센터 오픈…"제품력‧파트너 파격 지원 매력적"
[CMN]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최근 자영센터 70호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자영센터 70호점으로 기록된 춘천자영센터의 이주완 센터장은 “화장품 방판 업계에서 일한 지 올해로 15년째”라면서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셀트리온의 기술력과 브랜드의 제품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파트너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스킨큐어 측에 따르면 셀트리온스킨큐어 자영센터는 타사 대비 파격적인 지원은 물론,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과 투자로 초기 운영의 부담을 덜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예비 사업파트너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센터 개설 시 초기 투자비용이 타 업종에 비해 낮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포인트다. 임대료, 인테리어, 강사비, 판매사원(셀큐레이터) 등 초기 구축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해 예비 사업파트너의 부담을 덜어주고, 개설 이후에도 수당 외 장려금을 판매사원에게 지급해 사업의 초기 안정화를 위해 전폭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