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청량하게 모공 케어, 유자:상큼하게 생기 케어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스킨케어 '티티에이티' 라인 추가
[CMN]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스킨케어 브랜드 티티에이티가 민트의 청량감을 담아 모공 케어에 특화된 ‘민트 라인 2종’과 유자의 상큼함을 담아 생기 케어에 특화된 ‘유자 라인 2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민트 라인은 민트의 청량함을 담아 지친 피부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늘어난 모공에 긴장감을 주는 ‘상쾌 모공 케어’ 제품들이다. ‘민트 아하/바하/파하 리프레쉬 클렌징 폼’과 ‘민트 아하/바하/파하 리프레시 토너’로 구성됐다.
클렌징 폼은 번들거리는 피지와 노폐물을 강력하게 세정해 주는 클렌저로 11가지 모공 수렴 성분과 특허받은 보습 성분이 들어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리프레시 토너는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한 번 더 정돈해 매끈한 피부 결로 가꿔주는 ‘쿨 모공 토너’로 세안 후 피부 결 및 노폐물 정돈 시, 수정 화장 미스트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유자 라인은 생기 케어에 특화된 제품들로 유자의 상큼함을 담아 투명한 생기, 맑고 빛나는 피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자 라인에는 ‘유자 래디언스 토너’와 ‘유자 래디언스 세럼’ 2가지 제품이 있다.
토너는 유자, 레몬, 10가지 비타민 성분 함유로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촉촉한 워터 타입으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다. 세럼은 환한 생기 화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미백 세럼으로 쫀쫀한 발림성에 잔여감이 남지 않아 요즘 같은 무더운 날씨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티티에이티는 ‘오늘도 내일을 위해 고민합니다(Today, I’m thinking about tomorrow.)’라는 슬로건 아래 ‘아시아 그린 뷰티’를 표방한 브랜드다. 전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 받고 환경친화적인 FSC® 인증 종이와 콩기름 잉크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