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셀 앰플, 2021 몽드셀렉션 '최고의 화장품' 선정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 수상…혁신성‧효용성‧사용감 인정받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7-16 13: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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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대표 상품인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이 국제 품질평가기관인 2021 몽드셀렉션에서 420여 개의 수상 제품등을 제치고 심사위원들이 뽑은 최고의 화장품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는 최고의 제품들 중 정상을 가려내는 상으로, 2021 몽드셀렉션에서 제품의 혁신성과 효용성, 사용감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대상(Grand Gold)’을 수상한 제품들 중 심사위원들이 추가 선별한 단 하나의 최우수 제품에게 주어진다.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음료, 주류, 식품 등 다섯가지 카테고리별 1개 만의 제품을 선정한다.


2021 몽드셀렉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지난 6월 화장품 부분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 후보에 올랐으며, 마침내 7월 ‘최고의 화장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몽드셀렉션 측은 ‘아프로존은 기술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중심으로 고품질 화장품을 선보이는 회사’로 ‘이번 품평회를 통해 APL-Pro(Human Stem Cell Conditioned Media)가 적용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의 고성능 활성 성분과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효용성이 극대화되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4가지 핵심성분을 배합한 아프로존만의 특허기술 ‘APL-pro’가 적용됐다. 기존 제품 대비 19.87%의 흡수율이 증가됨을 자사 피부임상연구소 테스트를 통해 확인했다는 것이 아프로존 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또한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2012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현재는 아프로존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오직 소비자들의 입소문만으로 3천만병 이상의 제품이 판매되며, 7초에 한병 판매 앰플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김봉준 회장은 “전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선보인 수많은 제품들 중에서 최고의 화장품으로 선정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라며 “아프로존 전세계 회원들이 어디서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제품을 연구개발해 더 완벽한 최고의 화장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지난 2016부터 2021년까지 6년 연속으로 몽드셀렉션에서 대상 및 금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 ‘365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 등 5가지 제품이 대상 및 금상을 받아 글로벌 브랜드로써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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