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아프로존, 9년 연속 월드비전 '꿈날개클럽' 후원

월드비전 '꿈날개클럽'과 2022년 사회공헌 협약 체결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2-24 2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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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국내 아동 지원을 위한 ‘꿈날개클럽’ 후원을 9년 째 이어나간다. 아프로존은 지난 23일 월드비전과 양사 합의 하에 비대면으로 2022년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꿈날개클럽’은 월드비전의 ‘꿈꾸는 아이들’ 사업 중 하나다.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취약 계층 아동에게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진로 탐색부터 진로 의사결정까지 도움을 주는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꿈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아프로존은 지난 2013년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고 해외아동 후원 사업을 지속해왔으며, 2017년부터는 ‘꿈날개클럽’ 사회공헌 협약 체결을 통해 꾸준히 국내 아동 후원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아프로존이 기부한 정기 후원금은 웹툰 작가, 피아니스트, 국가대표 펜싱 선수 등 꿈과 목표를 가진 아이들의 교육비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월드비전과 뜻 깊은 일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나라 아이들이 멋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한 후원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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