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어린광을 찾게 해주는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아프로존, '루비셀 스템바이옴' 클렌저‧토너‧에센스‧크림 출시
[CMN]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9년간 화장품을 자체 연구 개발해 온 노하우로 집결된 테크놀러지를 담아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루비셀 스템바이옴’ 4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아프로존 측에 따르면 ‘루비셀 스템바이옴’은 에델바이스캘러스배양추출물을 포함한 식물추출물 콤플렉스에서 따온 스템(Stem)과 마이크로바이옴에서 따온 바이옴(biome)이 만나 아프로존만의 독자 콤플렉스 성분으로 효과를 배가시켰다.
아프로존이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러지 광 특허성분 ‘MORENSTAR Le-Active(TM)’이 적용돼 피부 속 숨겨져 있던 본연의 어린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에델바이스캘러스배양추출물의 고주파 식물 배양공법으로 피부 속에서 겉으로 광채를 발현하고, 포스트바이오틱스 안의 락토바실러스 콤플렉스와 3종 천연원료가 피부 겉에서 속으로 광채 발현을 도와 2중 발현된 촘촘하고 탄탄한 피부 광채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4세대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MORENSTAR Le-Active(TM)는 약 13억 CFU/ml의 프리미엄 유산균 사균체를 피부에 공급하여 피부 겉뿐만 아니라 속까지 케어하고 피부 방어력과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해 준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4종은 딥 포어 클렌저, 밸런싱 토너, 벨벳 오로라 에센스, 플로라 퍼밍 크림의 기초 케어 라인으로 구성됐다.
4단계에 맞춰 피부 케어 시 맑은 피부와 탁월한 피부 톤 업, 피부 광채 등의 제품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1단계 미네랄 펄라이트를 함유한 클렌저로 피부 노폐물 및 각질을 케어, 2단계 토너로 피부결 정돈 및 광택을 부여, 3단계 천연 해조류 벨벳 캡슐을 함유한 에센스로 고보습 충전 및 광택 부여, 마지막 4단계에서 쫀쫀한 크림으로 피부를 리프팅하여 탄력을 케어하고 피부 광채를 완성한다.
한편, 아프로존은 루비셀 스템바이옴 론칭을 기념해 증강현실(AR) 페이스 필터 인증 이벤트 ‘영광(young光)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를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진행한다. 아프로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프로존이 개발한 '스템바이옴 피부영광' 필터를 체험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또는 영상을 인스타그램 피드, 스토리, 릴스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1등에게는 빛나는 미니골드바를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방법은 아프로존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