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래퍼 이영지 메이블린 뉴욕 모델 됐다

신제품 '얼티매트 립스틱' 메이크업 룩 화보 전격 공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2-22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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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부드러운 매트립의 절정을 보여줄 신제품 ‘얼티매트 립스틱’을 출시하고 새로운 모델 이영지와 함께한 메이크업 룩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얼티매트 립스틱’은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는 블러링 젤 텍스처가 입술 사이사이를 채워주어 매끄럽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매트 피니시로 립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또한 섬세한 미세 파우더 입자가 입술 위로 가볍게 밀착돼 묻어남을 최소화하고 답답함 없이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얼티매트 립스틱은 웜톤, 쿨톤, 뉴트럴톤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총 6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됐다. 메인 컬러는 칠리빛을 더한 따뜻한 레드의 ▲299 칠리 레드, 차분하게 톤다운 된 로지 핑크인 ▲499 더스티 로즈다.


이 외에도 맑은 와인빛 레드의 ▲199 체리 레드, 청량한 푸시아 핑크의 ▲399 비비드 핑크, 브라운이 번진 딥한 로즈 컬러 ▲899 브릭 로즈, 부드러운 복숭아 빛 누드의 MLBB ▲1099 피치 베이지 컬러를 선보였다.


메이블린 뉴욕은 ‘얼티매트 립스틱’ 신제품 출시와 함께 메이블린 뉴욕의 새로운 모델 래퍼 이영지와의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MZ세대의 아이콘이자 대세 래퍼인 이영지는 메이블린 뉴욕과의 화보를 통해 힙한 스트릿 패션부터 각양각색의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그녀만의 강렬하고 개성있는 메이크업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신제품 얼티매트 립스틱은 차원이 다른 발림성과 컬러감으로 부드러운 매트립의 절정을 선사하는 신개념 매트립”이라며, “래퍼 이영지와 새롭게 제안하는 메이크업 룩을 통해 다가오는 봄 시즌 더 대담하고 개성 넘치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은 얼티매트 립스틱 출시를 기념해 21~27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얼티매트 립스틱 구매 시 30% 할인과 함께 폰 스트랩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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