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전세계 NO.1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올가을 드뮤어 메이크업 포인트로 립 제품을 제안하며, 브랜드 엠버서더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나띠와 벨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키워드 ‘드뮤어(demure)’는 ‘얌전한’ 또는 ‘차분한’이라는 뜻으로, ‘드뮤어 트렌드’는 편안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룩에 부드러운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톤 다운된 립 컬러를 활용하여 우아하고 절제된 무드를 표현할 수 있다.
부드러운 매트립의 정석 ‘얼티매트 립스틱’
메이블린 뉴욕이 공개한 화보 속 나띠는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에 립은 얼티매트 립스틱 #988 모브 베리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시크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연출했다.
얼티매트 립스틱은 부드럽게 발리는 블러링 젤 텍스처의 매트립으로 주름 부각 없이 편안하고 보송한 립을 완성해 준다. 나띠가 사용한 #988 모브 베리는 밀키한 핑크에 플럼 한 방울 끼얹은 듯한 색상으로 드뮤어 메이크업을 완성하는데 제격이다.
은은한 광택감이 더해진 ‘슈퍼스테이 바이닐 잉크’
화보 속 벨은 핑크빛 메이크업에 살구 베이지 컬러의 슈퍼스테이 바이닐 잉크 #60 애프리콧 누드로 립 포인트를 주어 우아한 드뮤어 감성을 담아냈다.
메이블린 뉴욕의 슈퍼스테이 바이닐 잉크는 컬러 및 광택이 16시간 유지되는 뛰어난 지속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오래 지속되는 립 컬러뿐 아니라 촉촉한 광택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추천한다.
빛으로 매끈하게 코팅한 듯, ‘리프터 샤인’
리프터 샤인은 미세 펄 함유로 반짝임이 더욱 강조되는 ‘샤인 글로스’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컬러 글로스’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특히, #07 앰버 색상은 애프리콧 컬러에 소프트한 코랄이 섞여 분위기 있는 웜톤 메이크업에 제격이며, #04 실크는 채도를 한 톤 낮춘 모브빛 로즈 색상으로 퍼스널 컬러와 관계없이 누구나 드뮤어 무드를 자아내기 좋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발색력과 지속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메이블린 뉴욕 립 제품이 드뮤어 트렌드와 함께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며, “매트립부터 립 틴트, 글로스까지 다양한 텍스처와 컬러 연출이 가능한 메이블린 뉴욕의 립 제품으로 올가을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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