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나셀, 화상환자 인식개선 캠페인 후원
베스티안재단에 5,000만원 상당 오가나셀 제품 후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9-22 16:15:14]
[CMN]
오가나셀이 화상환자 인식개선 캠페인에 도움이 되고자 베스티안재단에 5,000
만원 상당의 오가나셀 제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베스티안재단에 전달된 오가나셀 후원 제품은 서울시에서 9
월 22~24
일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문화행사인 ‘2022
서울안전한마당’
베스티안재단 부스에서 화상사고 예방 및 화상환자 인식개선과 관련된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업무관련자에게 쓰일 예정이다.
오가나셀이 후원한 ‘
펩타이드 데일리 톤업 선크림’
과 ‘
피 플러스 마스크’
는 민감하고 상처 받은 피부에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오가나셀은 지난해부터 손소독제 기부 및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주 사랑 공동체 베이비 박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 왔으며 분기별 화상환우를 위해 누적 4
억원 상당의 현물 기부를 진행했다.
오가나셀 브랜드 관계자는 “
베스티안 재단과 함께 화상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화상환우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참여했다”
라며 “
앞으로도 화상으로부터 고통을 겪고 있는 화상환자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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