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환경을 생각하는 '리필 패드' 2종 출시
리필만 따로 구매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패키지... 메디힐샵 단독 판매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11-02 13:23:50]
[CMN]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마스크팩 넘버원 브랜드의 기술력이 담긴 친환경 패드 론칭에 이어 고객 니즈를 반영해 리필만 따로 구매할 수 있도록 100
매 '
리필 패드' 2
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메디힐 패드는 지난 9
월 런칭과 동시에 일주일간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실시된 올영세일에서 판매량 5
만 개 돌파라는 기록적인 판매 성과를 기록한 제품이다.
확대되는 소비자 관심도에 발맞춰 메디힐은 기존 패드 제품의 추가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하여 리필용 패드를 단품으로 출시했다.
이번 패드 라인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
티트리 트러블 패드'
와 '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의 리필 패드가 먼저 론칭됐으며,
자사몰인 메디힐샵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앞서 메디힐은 피부 고민별로 간편한 맞춤 솔루션을 전하고자 마스크팩 넘버원 브랜드의 기술력을 담아 패드 4
종(
티트리 트러블 패드·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워터마이드 토너 패드·
콜라겐 채움 패드)
을 출시했다.
이번 패드 라인은 본품에 내장된 용기 자체를 교체해 패키지를 재사용할 수 있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75%
낮추는 것은 물론 위생적으로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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