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잇츠한불(
대표 김양수)
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
가족친화기업’
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잇츠한불은 2025
년까지 가정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이란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 근무 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용하는 기업에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위원회에서 최종 인증 여부를 결정하며,
신규 인증 기업은 3
년 동안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잇츠한불은 직원의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자녀 출산 및 육아 지원과 복리후생,
가족친화 근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남자 직원의 육아 휴직 사용률,
연차 휴가 사용률 항목에서 고득점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잇츠한불은 출산 및 육아 지원 제도로 배우자 출산 휴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 돌봄 휴가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리후생 제도로는 자녀 학자금,
자녀 입학 축하금,
가족 건강검진 지원 등이 있다.
정시 퇴근,
재택근무,
탄력 근무를 지원해 주는 등 임직원의 워라밸도 지원한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
임직원의 행복이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며 “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선택형 맞춤 가족 친화 경영 제도를 확대하는 등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업무 능률과 생산성까지 높일 수 있는 바람직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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