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보호 청소년 자립 위한 후원 진행
ESG캠페인 에이블플러스 한국소년보호협회 기부, 상생 가치 실현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6-05 09:39:46]
[CMN]
에이블씨엔씨(
대표 김유진)
가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에 약 9,500
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지난달 31
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에이블씨엔씨의 ESG
캠페인 ‘
에이블플러스(able+)’
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에이블플러스는 누구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 건강한 삶을 위한 에이블씨엔씨의 경영철학을 담은 ESG
활동이다.
에이블씨엔씨의 사명인 ‘
할 수 있다’
의 영어표현 ‘
에이블(able)’
에 ‘
더하기(+)’
를 붙이고 ‘
하트’
로 형상화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기부 물품은 미샤를 비롯해 어퓨,
초공진,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 등 에이블씨엔씨 6
대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들 물품은 서울시청을 통해 한국소년보호협회에 기부했으며,
여성과 보호 청소년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유진 에이블씨엔씨 대표는 “
에이블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후원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
이번 지원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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