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라로슈포제가 지난 23
일부터 25
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피부 학회 ‘
코리아 더마 2023(Korea Derma 2023)’
에 참가했다.
‘
코리아 더마’
는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주최하는 피부과 국제학술대회로 피부과의 치료 성과와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고 피부과 심포지엄으로 인정받고 있다.
라로슈포제는 ‘
코리아 더마 2023’
의 스폰서로 참가해 학회 기간 동안 부스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학회에 여드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프랑스 낭트(Nantes University in France)
대학교의 브리지트 드레노(Brigitte Dréno)
교수를 연사로 초청해 특별강연과 더불어 국내 피부과 전문의료진들과의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세계여드름학회에서 여드름 치료 가이드 라인을 세워 온 드레노 교수는 24
일 ‘
여드름에서의 마이크로바이옴의 관계 소개’
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피부과 전문의료진들이 참석하는 여드름 연구회를 열고 ‘
여드름에서의 더모코스메틱의 역할 및 효과’
에 대한 임상적 경험 및 전문지식을 전달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