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TS
트릴리온(
대표 장기영)
이 파켓에 투자했던 주식을 매각했다고 지난달 26
일 밝혔다.
파켓은 자체 뷰티 브랜드 믹순(mixsoon)
을 제조 판매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타브랜드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TS
트릴리온 관계자는 “
지난 2021
년 9
억 9
천만 원을 투자해 파켓의 보통주식 2
만 1,052
주를 취득했다”
며 “
이번에 취득주식 전부를 12
억 3
천만 원에 매각하면서 2
억 3
천만 원의 투자차익,
수익률 23.78%
를 실현했다”
고 밝혔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