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아, 일본 로프트 팝업 6곳으로 확대
트렌디한 향, 감각 디자인과 콘텐츠로 호평 얻어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1-08 19:10:14]
[CMN]
비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브아(
대표 김동주)
가 일본 로프트의 대표 지점 6
곳에서 본격 팝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라브아 팝업은 우메다,
시부야,
이케부쿠로,
요코하마,
센다이 총 5
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1
월 내로 교토까지 확장 운영될 계획으로 알려졌다.
라브아는 작년 10
월 진행한 로프트 긴자 팝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입점까지 확정시킨 바 있다.
라브아는 조향사들과 협업으로 개발한 여섯 가지 시그니처 향을 팝업 현장에서 직접 시향하고,
트렌디한 향과 디자인의 라브아 주요 라인업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라브아 로프트 긴자 팝업은 오픈 당일 일본 TBS
의 인기 정보 버라이어티 ‘
왕의 브런치’
에 소개되며 인기를 실감케했다.
라브아는 비건 식물성 원료에 프랑스 조향사가 섬세하게 블렌딩한 니치 향을 담아 트렌디한 생활용품들을 선보이는 한국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일본 로프트 관계자는 “
라브아는 트렌드한 향과 감각 있는 제품 디자인,
콘텐츠로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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